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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전경련, ‘갓생 한 끼’ 개최…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참여

      [서울경제TV=성낙윤기자] 전국경제인연합회(전경련)는 국민 소통 첫 번째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‘갓생 한 끼’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. 이날 1호 주자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, 박재욱 쏘카 대표, 노홍철 ㈜노홍철천재 대표가 나섰다.   동 행사에 참석한 MZ세대 30인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응모한 참가신청자 중에 재능기부 계획의 창의성, 실현 가능성 및 영향력을 기준으로 선발됐다. 대학생, 취업준비생, 프리랜서, 스타트업 대표, 자영업자, 사회초년생(직장인) 등 다양한 배경..

      산업·IT2023-05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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